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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활동

정책위학술세미나1 - 원광호(14대 국회의원)
관리자 2013-06-19 258
정책위학술세미나/ 나는 왜 한글에 미치고 세종대왕에 미쳤나?(2013.5.14) 원광호(14대 국회의원) 세종대왕 탄신 616돌 기념 학술 강연회 2013년 5월 14일 오후2시 헌정회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헌정회 정책위원회(의장 유경현)가 주최하고 한국바른말연구원(원장 원광호. 14대 의원, 정책위원)이 주관했으며 세종대왕기념사업회(회장 박종국)가 후원하여 열린 이날 강연회는 헌정회원 71명과 연구원.학회 회원 55명등 총126명이 참석하였다. 강사로는 박종국(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씨가 “세종대왕과 한글”이란 주제로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지도자 상을 소상히 소개하였고, 이어 조수진(서강대 한국교육원 전임강사)씨가 “왜 국제 한국어대학”이 필요한가? 란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의 한국어 학습 증가 현황과 한국어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대학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탈리아 사람인 스테파노(베네치아대 졸, 현 서강대 한국어교육원 재)씨는 한국에 온지 채 2년도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유창한 한국말 발음으로 “외국인이 본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존경심”에 대해 강연하자 많은 회원들이 놀라운 표정으로 정말 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문자임에 새삼 감탄했다. 그리고 이어진 최성경(탈북자 대표, 안보교육 교수)씨는 “남북한 한글사용 실태와 이질화 된 언어” 통일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종구 (성우,방송 연기자)씨는“방송 언어의 문제점”이란 주제로 고 정주영씨와 고 이승만 대통령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재미있게 강연을 주도, 잘못된 문법 체계와 방송언어의 문제점을 지적, 고쳐야 함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원광호(14의원.한국바른말연구원 원장)씨는“나는 왜 한글과 세종대왕에 미쳤나” 란 제목으로 미칠 수 밖에 없는 놀라운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위대함에 대해 말하고 세계 문맹 퇴치를 위해 태어난 한글 보급과 국제 공용어 가치를 드높이는 ‘국제 한국어대학 설립’을 실현시키자고 호소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다음은 원광호 강사의 강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제목: 나는 왜 한글에 미치고 세종대왕에 미쳤나 ? 안녕하십니까? 고맙건데 2년전 렉싱턴호텔에서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 논증과 국제한국어대학 설립 필연성 강연에 이어 대학설립추진위원 구성에 보잘 것 없는 못난 후배를 성원해 주신 헌정회 목요상 회장님을 비롯한 원로의원 선후배 여러분 특히 추진위 고문,자문,위원 여러분께 그 고마움을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자리 마련해 주신 권해옥 사무총장님 이를 주최한 유경현 정책의장님, 정책위원 여러분, 그리고 참석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더욱이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축사를 해 주신 이철승 원로회 의장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 행사를 위해 신경 써주신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박종국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한 멀리서 가까이서 한글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는 국내·외 선생님,학회 여러분 위로 말씀 드립니다. 제목처럼 저는 평생을 한글에 미쳤고 세종대왕에 미쳐 있습니다. 미쳐도 단단히, 그리고 확실히 미쳤습니다. 미쳤다니까 듣기 거북하다는 분들이 있어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미치광이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욕하는 말이라 돼 있고, 미치다는 어떤 일에 자기를 잃을 만큼 열중하다로 돼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원광호 미치광이는 분명 아니고 한글에 미치다에 속하니까 한글운동에 열중하는 사람으로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도 한글에 미친 사람 한글박사 원광호로 불러주시면 훈장 이상의 칭찬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작 전 영상을 보여드렸습니다만 보여드린 이유는 못 보신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요, 또한 보신 분들이라도 다시 한 번 한글의 우수성을 잊지 않고 기억해 달라는 간절한 바램과 또한 그때 참석 모습을 상기하시고 학교 추진에 적극 도움을 바라는 뜻으로 보여 드렸습니다. 도와 주시겠습니까? 제 강연은 이 영상을 통해 한글에 미치고 세종대왕에 미친 이유가 설명되었으리라 믿어 줄이고 또한 세종대왕에 대해선 중복을 피하기 위해 저보다는 다년간 평생을 연구하고 정신 계승에 몸 바치시는 박종국 회장님 강연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다만 저는 국제전문가들의 한글에 대한 감동적인 우수평가 소개와 국제대학설립 필연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대학 추진 경위, 결과 보고를 드리는 것으로 마치겠습니다. 1.미국UCLA대 재래드 다이어몬드 교수는‘한글은 말의 반사경이다. 반면 영어를 비롯한 어떤 문자들은 잡탕이다’ 라고 했습니다. 2. 영국 역사학자요, 다큐멘터리 작가 존맨은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밝혔습니다. 3. 미국 하버드대 라이샤워 교수는 일찍부터 ‘한글은 과학적 표기체제’라고 극찬하면서 한글날을 세계인 모두가 축하해야 하는 날 이라고 했습니다. 4. 미국 메릴랜드대 로버트램지 교수는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세계에 없다며 극찬 했습니다. 5. 프랑스 언어학자 파브르는 한글을 보고 이 사건은 인류사상 유일한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6. 영국싸섹스대학 제프리쌤스 교수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글자라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므로 한글은 세계 유일문자요, 가장 우수한 문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7. 콜롬비아대 레이야드 교수는 ‘세종은 한국 사람의 자랑일 뿐만 아니라 온 세계의 자랑이다. 그러나 정작 한국 사람들은 아직도 한글의 진가와 세종의 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8. 세계 언어학자로 유명한 미국 시카고대 고 맥콜리교수는 자기 집 거실 중앙에 세종대왕 대형사진을 걸어놓고 숭배했는가 하면 매년 10월 9일 한글날만 되면 강의도 않고 교수 학생을 초청, 잔치를 벌여 축하하면서 ‘세계 어느나라 문자도 누가,언제,어디서,왜,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수 없으나 한글은 국적이 분명하고, 만든 이가 분명하고, 출생일이 분명한 유일문자라며 이는 세계 인류가 다 같이 축복하는 날로 축하해야 한다’ 고 강변했습니다. 9. 하와이 연방대 커닝햄 총장은 한글의 뛰어남에 대해 ‘바로 이것이다. 이 한글이야말로 인류문맹퇴치의 구체적 목표를 만들고 실행하기 위해 태어난 글’이라고 크게 감탄 하였습니다. 10. 세계적 유명 여류작가 펄벅은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평가하면서 ‘세종은 천부적인 재능의 깊이와 다양성에 있어서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하였습니다. 11. 러시아 모스크바대 고 마주르 교수는 ‘한글은 세계 문자의 거울’이라고 극찬 했습니다. 12. 일본 언어학자 노마히데키는 한글은 앎의 혁명을 낳은 문자라고 극찬 했습니다. 13. 일본 도쿄대 후루가아와 기이치로 전 교수는 와다나가즈오씨가 발견한 별을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에 반해 세종별로 이름을 추천, 국제 천문연맹에 등록하어 지금 하늘에 세종별이 반짝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14. 세계 언어대학으로 최고 권위있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합리성,독창성,과학성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나라 문자를 심사한 결과 단연 한글이 1위를 차지 했습니다. 15. 영국 언어학포럼(2007)에서 유비쿼터스에 가장 적합한 문자로 한글이 선정됐습니다. 16. 유네스코위원회에서는 훈민정음(한글)을 세계 유산 1등급으로 등록 했습니다.(1997.10.1) 17. 미국 디스커버리지는 1994년 4월호에 ‘세계 과학적 문자는 한글이다’ 또한 한글을 가리켜 ‘문자생활의 최고 사치’라고까지 극찬 했습니다. 18. 세계지식재산권 기구총회 43차 회의에서 183개 참가국 회원 전원 만장일치로 국제공용어로 승인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미 1986년, 제가 지은 ‘이것이 한글이다’ 책에서부터 오늘에까지 국내외 강연을 통해 입버릇처럼 한글이 세계 최고 문자가 틀림없음에 세계 문맹 퇴치문자로 선포돼야 하고 또한 더불어 한국어가 국제 공용어 가치가 충분하므로 세계 공용어가 돼야 한다고 늘 주장해 왔지만 국내에서는 오히려 택도 없는 소리로 빈축, 비웃음만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줄곧 주장한지 10년 만에 19. 1996년 프랑스 언어학자 대회에서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쓸 것을 토론했습니다. 20.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있는 19고등학교 이름을 세종대왕 고등학교로 바꿨습니다. 21. 세계 유네스코위원회에서는 매년 문맹퇴치를 위해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에게 큰 상을 주는데 그 상 이름이 바로 세종대왕상이요, 그것도 아예 10월 9일 한글날을 세계 문맹 퇴치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며 시상하고 있습니다. 22. 미국 대학입학수능시험에 한국어가 채택 되었습니다. 23. 미 국방부는 군사전략적 육성 용어로 한국어를 지정, 교육하고 있습니다. 24. 2012년10.1-4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차 세계문자대회에서 27개 참가국 중 공용어인 영어는 3위 인데반해 한글이 2009년에 이어 2번이나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심사기준은 문자 기원과 구조, 유형, 글자수, 결합능력, 독립성, 응용 및 개발여지 등 엄격한 심사에 의해 결정된 것입니다. 25.앞서 보여드린 영상처럼 2003년 5월 15일 저는 한글을 세계 최고 우수문자로 인정받기 위해 세계 최초로 영국 기네스 최다 문자기록, 최고 긴시간 쓰기 최고 길게 쓰기 도전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전문 학자들과 관계자들이 한결같이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을 극찬하며 높이 평가하고 있으나 시간이 없어 이만 생략합니다. 이와 같이 나라밖에서는 전문 학자들이 한글을 극찬하고 한국어 교육에 불이 붙어 있습니다. 신바람 나지 않습니까? 신바람나면 싸이 말춤은 못추더라도 신바람나는 박수는 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것이 다 국력이 날로 눈부시게 발전하여 86,88,2002월드컵축구대회, 2010 G20정상회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김연아 선수 등 체육선수, 연예계의 맹활약으로 한류열풍, 거기다 싸이 말춤까지, 그리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 세계 주요 인물들의 눈부신 활약 때문이요. 이 모두가 세계를 뒤집어 놓았고 한국어 열풍에 더욱 불을 짚힌 이유입니다. 지금은 집계가 안 될 정도로 세계 대학들과 학원은 앞 다투어 한국어과를 신설 개원하고 유치 경쟁에 나섰는데 반해, 올바른 한글 교재 빈약과 전문지도 태부족, 그리고 정부의 준비 부족, 계획성 없는 교육 정책이 결국 효율성 없는 땜방식 응급 예산 투입으로 인해 예산만 낭비하고 있으니 문제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안은 1. 한글의 우수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2. 그 나라 역사와 전통과 문화 습관을 바탕으로 특성에 맞는 전문가들의 교재 개발과 3. 체계적인 전문교사 양성으로 원활한 수요 공급 4. 산만된 교육기관의 무책임한 전문성이 떨어지 는 비효율적 교육방식과 관리를 통합관리로 효 율을 극대화하고 5. 조직적이고 합리적이며 지속적인 정부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해결책이 바로 국제 한국어대학 설립 필연성이요, 추진 입니다. 그러나 추진위가 구성된 지 2년이 되지만 우선 추진위원장인 저의 수행 능력 부족도 원인이 있겠고 그동안 총선과 대선, 북핵, 개성공단 국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대사와 혼란 속에 관계자와 협의조차 할 기회마저 어려움이 있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모쪼록 오늘 강연을 통해 몰랐던 새로운 사실이 있었다면 더욱 세종대왕 존경심과 한글사랑으로 서둘러 국제한국어대학 설립이 우뚝 서게 도와 주십시오. 이것은 원광호 저 개인의 꿈이 아닌 헌정회 모두의 꿈이되고 전 국민의 꿈이 되어 보다 더 탄력을 받아 가속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대한민국 이 땅위에 위풍당당하고 자랑 스런 대학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존경하는 헌정회 원로,선후배,동료의원 여러분이 추진위원이 되셔서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곧 세계 인류에게 한글을 통한 문맹 퇴치는 물론 윤택하고 풍부한 한국 말을 쓰는 지구촌을 만드는 길이라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